피부에서 합성되거나 음식으로 섭취된 비타민 D는 간과 신장을 거쳐 활성화된 비타민 D로 전환됩니다.
비타민 D는 장에서 칼슘 흡수에 관여하고, 뼈를 구성하는 성분이 되며 근육의 기능에도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비타민 D가 부족하거나 결핍되면 장에서 칼슘의 흡수가 저하되고, 골밀도가 감소합니다.
그로 인해 골절의 위험이 증가하고 뼈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비타민 D 결핍으로 인해 생기는 질환이 아이들의 경우 구루병이고, 성인의 경우 골연화증과 골다공증입니다.
특히 임신 기간 엄마의 비타민 D 섭취는 신생아의 뼈 형성, 뇌 발달, 성장 등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또한 엄마에게도 영향을 미치는데,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임신성당뇨, 임신성고혈압, 임신중독증 등의 위험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혈중 비타민 D 농도를 측정하려면 피검사를 통해 비타민 D 수치를 측정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