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검사는 비교적 간단하고 통증이 없으며 가격도 저렴한 매우 좋은 검사지만 병변이 있는데도 정상으로 판정되는, 위음성률이 50%에 달한다는 점입니다.
최근에는 액상세포도말검사를 사용하는데 기존의 방법에 비해 위음성률이 낮아졌습니다.
또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의 확인, 자궁경부확대촬영검사(Cervicography) 등을 보조적으로 사용하여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적절한 시기는 생리기간은 되도록 피하고, 생리 시작일로부터 10~20일 사이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생리기간이 아닌데 출혈이 있거나 악취가 나는 질 분비물 등의 증상이 있다면 출혈에 관계없이 검사를 합니다.
주의사항으로는 최소한 검사 48시간 전부터 성관계, 탐폰 사용, 질 세척, 질 내 약물 및 윤활제, 질 내 피임약 등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